[보도자료]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물품 지원 뉴스 2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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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-07-20 16:12 조회557회 댓글0건본문
※ 본 기부건은 삼양식품과 삼양원동문화재단이 함께 진행했습니다.
1. 삼양식품, 익산 호우 피해 지역에 라면 5,000여개 긴급 지원
[서울=뉴시스]김혜경 기자 = 삼양식품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라북도 익산지역 주민에게 라면 5,000여 개를 긴급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.
지원품은 큰컵삼양라면, 큰컵나가사끼짬뽕 등 취식이 용이한 컵라면으로 구성됐다. 신속한 지원을 위해 익산공장에서 대피소인 함열초등학교에 직접 제품을 전달했다.
삼양식품 관계자는 "이번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"며 "조속한 피해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"고 말했다.
▲ (기사 URL) https://view.asiae.co.kr/article/2023071714323838514
2. 삼양식품, 육군 제2작전사령부에 라면·과자 1천상자 지원
(서울=연합뉴스) 신선미 기자 = 삼양식품[003230]은 호우피해 복구 작전을 수행 중인 육군 제2작전사령부에 라면과 과자 1천상자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.
제2작전사령부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경북 예천군, 충남 청양군, 전북 익산시 등에 병력과 장비를 투입해 인명 구조, 실종자 수색 및 피해 복구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.
삼양식품 관계자는 "전국의 피해 현장에서 복구를 위해 힘쓰고 있는 국군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, 수해를 입은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기원한다"고 말했다.
▲ (기사 URL) 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30719083100003?input=1195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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